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금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올바른 결혼정보 문화’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2009년 10월 26일 설립한 이후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았다.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성혼으로 보답하는 ‘성혼주의’, ‘고객만족’, ‘정직과 신뢰’의 경영을 실천한 결과, 다수의 회원을 성혼으로 이끌어 왔다. 

이러한 노블레스 수현은 원활한 매칭을 위해 남녀 성비를 50:50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국가인증제도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NCS감성매칭시스템’을 적용해 매칭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NCS감성매칭시스템은 회원들의 결혼관과 가치관, 직업, 나이, 취향 등을 모두 고려해 커플매니저 회의를 통해 최종 매칭상대자를 선별하는 것으로, 타 업체의 기계적 매칭과는 차이를 둔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자사는 창립 이후 미혼남녀들의 성혼을 위한 맞선, 미팅파티 서비스를 진행하여 업계 상위 성혼율을 기록 중이며 웨딩 업체, 메이크업, 스튜디오, 병원 등 다양한 곳과 MOU를 맺어 회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롯데컬처웍스, 교원라이프 등 대기업과 제휴를 맺고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서울 본사 외에도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에 지사를 열어 지역 회원들의 편의성을 높여왔다.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결혼정보업체로써 올바른 결혼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하여 다가오는 12월 남성 100명, 여성 100명이 참가하는 대형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한다.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SNS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