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롯데컬처웍스와 함께 기획한 이색 단체 소개팅 ‘무비플러팅’ 6기를 성황리에 마치고 7기 모집을 진행한다. 

무비플러팅은 20, 30대 미혼 남녀 각 8명이 모여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커플 매칭 프로그램으로, 1기부터 6기까지 50% 이상의 높은 성사율을 보이며 이번 7기 모집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무비플러팅 7기는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전문 파티팀에서 미리 준비한 샤롯데 월드타워 라운지에서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어색함을 풀고, 1:1 로테이션 대화를 진행한다. 이후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를 관람하고 진중한 대화를 통해 상대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샤롯데 라운지에서 2차 1:1 로테이션 대화 시간을 보낸다. 마지막으로 최종 커플 매칭 및 결과 발표를 실시한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무비플러팅은 참가비 2만 원의 비용으로 소중한 인연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일반 미팅과는 달리 사전에 재직여부와 혼인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통해 명확하게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참여할 수 있어 신뢰감을 가질 수 있다. 

이러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무비플러팅 7기 신청기간은 오는 17일까지며, 소개팅 일정은 25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시네마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무비플러팅 이벤트는 평소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효율적인 미팅이다”라며 “1기부터 6기까지 높은 성사율을 보인 만큼 이번 7기 또한 기대가 매우 크며, 알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에 지사를 설립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앞으로도 무비플러팅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