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매월 1억 원 이상의 성혼비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음을 공식 발표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이번 성과로 업계에서 성혼비 매출 1위로 올라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성혼비 매출이 높다는 것은 성혼이 많다는 것으로 이번 성과는 브랜드 경쟁력 및 영향력 측면에서 유의미한 지표다”고 평가했다.

또한 “노블레스 수현은 성혼 중심 제도를 도입, 시행한 이래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해 전문직 회원 기준 최고 성혼율(85.2%)도 기록했다. 미팅만족도 85.7%, 상담만족도 89.0%, 교제율 67%도 달성했다. 또한 노블레스 수현은 NCS 감성매칭시스템 구축 이래 ‘10회 이내 만남 시 성혼율’ 84.1%도 기록했다. NCS 감성매칭시스템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기계적 매칭과 달리 전문 커플매니저가 회원의 이상형, 가치관, 결혼관 등에 알맞은 이성을 회의를 통해 엄선, 매칭하는 시스템이다”고 밝히며 실적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소비자 중심, 고객 중심, 성혼 중심 경영 아래 회원의 매칭 기간이 3주가 넘어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왔다. 그 결과 성혼율과 고객만족도 모두 꾸준히 상승해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아울러 노블레스 수현은 NCS 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해 매칭된 이성과 5성급 호텔 라운지에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혜택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제공한다. 회원 남녀 성비를 54:46으로 고르게 유지해 모든 회원에게 만남의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 및 영향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서울 본사에 이어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지사를 설립해 전국적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만남의 장인 프라이빗 파티,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하며 서비스 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출처 : 더퍼스트미디어(http://www.thefirst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