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업계 최초로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서울특별시의회 등이 후원한 제33회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문화 창달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경영을 지원하는 사보, 커뮤니케이션 관련 제작물과 조직 커뮤니케이션의 질적 향상, 담당자의 사기진작,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관련 업체의 발전을 위해 24일 열렸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국내 결혼정보 문화를 선도하는 데 힘써 업계 최초로 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노블레스 수현은 이번 수상에 앞서 서울시장 표창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스티비 어워드 8관왕 등 여러 수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설립 이래 상류층결혼정보업체로서의 독자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밑거름 삼아 다양한 상을 받아왔다. 노블레스 수현의 대표적 경쟁력인 NCS 감성매칭시스템은 커플매니저가 회원의 성격, 가치관, 결혼관, 이상형 등 다양한 부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회의를 통해 선택한 알맞은 이성을 소개한다. 기계적 컴퓨터 매칭과 달리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는 수작업 매칭이므로 회원 98.5%가 만족하고 있다.

현재 노블레스 수현은 서울 본사와 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위치한 지사에서 NCS 감성매칭시스템 기반의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NCS 감성매칭시스템 고객 만족도와 교제 및 성혼 회원 수를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 중이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회사 중 이런 정직한 회사 하나쯤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 회원 관리를 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고객의 만족스러운 성혼을 위해 끊임없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