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뉴아메리칸 다이닝 ‘마이클 바이 해비치 명동’과 제휴를 맺고 기념 소개팅 이벤트를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오는 10월 7일까지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노블레스 수현 공식 홈페이지 내 ‘파티/이벤트’의 ‘스페셜 이벤트’에 위치한 관련 웹페이지에서 ‘소개팅 신청하기’를 클릭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이다. 신청서 내 지원 동기에는 자신이 만나고 싶은 이상형을 솔직하게 적으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해 서류 인증과 커플매니저의 간단한 인터뷰가 끝나고 소개팅 참가자로 당첨되면 마이클 바이 해비치 명동에서 양식 코스와 와인을 즐기며 소개팅을 할 수 있다. 애프터 케어 서비스까지 받는다. 소개팅 상대는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NCS 감성매칭 솔루션으로 회원의 이상형, 결혼관, 사회적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신중히 택한 이성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0월 10일 개별 연락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의 중심 명동에 위치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뉴아메리칸 다이닝인 마이클 바이 해비치 명동은 국내 핫플레이스로써, 고풍스러운 양식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소개팅인 만큼 성공적인 첫만남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게 결혼정보 업체 노블레스 수현 측 설명이다.
 

이벤트 참여 시 소개팅에 당첨되지 않더라도 추첨에 선정되면 ▲’마이클 바이 해비치 명동 디너코스 2인 식사권’(2명) ▲’마이클 바이 해비치 명동 방문 시 와인 1병 무료 증정 혜택’(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를 제공받는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낼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하며 “서울본사뿐 아니라 부산과 대구, 대전, 광주에 위치한 전국 지사에서도 미혼남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회원 수 15,190명, 회원 남녀 성비 54:46, 교제 및 성혼 5,898건, 전문직 회원 성혼율 93.2%를 기록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