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한 세스코는 ‘해충 없는 깨끗한 환경으로 국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킨다’는 목표로 설립돼 47년간 방역방제에 집중해온 선두기업이다.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감염병이 유행할 당시 위험 요소 확산 차단 및 예방 조치를 수행했다. 또한 위생 관리 문제가 대두되면서 병원, 기업, 식당, 가정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하는 추세다.

노블레스 수현은 세스코와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써 ‘세스코 IPM 해충방제 서비스’를 할인가에 이용하게 되었다. 혜택은 노블레스 수현 임직원 및 서울 본사와 대구, 광주, 부산, 대전지사 정회원 모두가 이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바디프랜드’, ‘메이크업 가든’, ‘스토어허브’, ‘편안창고’ 등 다양한 업체와 제휴를 맺어 혜택을 제공 중이다. 

업체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해충 및 방역, 개인 위생 관리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노블레스 수현 역시 세스코와 MOU를 체결해 보다 합리적인 금액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전했다.

출처 : 경상일보(https://www.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