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창립 13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그동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임직원들에게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 2009년 10월 26일 설립한 이후, 대한민국의 결혼정보 문화를 이끌어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다. 특히 지난 2014년에는 NCS(국가직무능력평가) 결혼서비스분야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이에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한 ‘감성매칭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감성매칭시스템은 단순 컴퓨터 매칭과는 다르게 회원들의 ▲결혼관 ▲성향 등을 모두 고려해 커플매니저 최종 회의를 거쳐 매칭 상대자를 선별하는 방법이다. 
이외에도 노블레스 수현은 서울 본사를 기점으로 지역 지사를 두고 성혼중심제로 운영되고 있어 1년 동안 정회원으로서 제한 없는 매칭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매월 다양한 문화 이벤트와 미팅파티를 열어 운명적이면서도 기억에 남는 만남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릷스 수현 경증수 대표이사는 “어느덧 노블레스 수현 창립 13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 각자의 위치에서 언제나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고의 결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문화뉴스(https://www.mhn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