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전속모델로 배우 이용준과 김민선을 발탁했다.

배우 이용준은 KBS '닥터 프리즈너'와 SBS '여우 각시별',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조연으로 활동한 신예다. 김민선은 2018년 KBS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로 데뷔한 배우다. KBS ‘본 어게인',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벌’, MBC ‘호구의 연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업체 측은 두 배우의 풋풋한 이미지가 결혼정보회사와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광고 사진 속에서 두 배우는 상류층결혼정보업체 기업의 대표 얼굴 답게 연인들의 설레임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이번 전속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유튜브, 인스타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와 연계된 활동도 다수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성혼중심제로 운영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원하는 배우자를 만날 때까지 횟수 부담 없이 소개받을 수 있도록 1년동안 정회원으로서 제한 없는 매칭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이때 매칭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반으로 하여, 서울, 부산, 대구, 대전 회원의 결혼관, 가치관, 성격, 직업, 취향 등을 모두 고려해 최종 매칭상대자를 선정하고 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 전속모델과 함께한 촬영 현장은 노블레스 수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