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202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특별상 보건복지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New York Festivals 등이 후원해 열리는 시상식으로, 매년 공공기관이나 기업 등 커뮤니케이션과 관련하여 우수한 제작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러한 시상식에서 노블레스 수현은 고객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음에 인정을 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소비자 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로, 고객의 입장에서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에 홈페이지 내 고객 의견 게시판을 운영 중이며, CS팀을 운영해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고객만족을 위해 매주 CS 교육을 실천 중이며, VOC(고객의 소리) 관리에도 힘쓰는 중이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수상자 경광현 서울본부 본부장은 “노블레스 수현은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에 서울 본사와 부산 및 대구지사에 상담 대표전화를 운영 중이며, 카카오톡 상담, 홈페이지 내 칭찬 및 제안, 불편 접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SNS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출처 : 문화뉴스 박정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