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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임은주 커플매니저 “5월 매주 날아드는 청첩장에 대처하는 미혼남녀의 자세”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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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김진영 기자]
완연한 봄 날씨와 함께 결혼시즌 5월이 되었다 결혼기피현상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매주 청첩장이 날아든다.
매년 5월은 매주 예식장을 돌기도 바쁜 주말에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미혼남녀, 만혼자녀를 둔 부모세대 상담이 증가한다. 이는 많은 미혼남녀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행복한 커플을 보았을 때’ 결혼하고 싶은 욕구를 느끼고, 만혼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엔 자녀에 대한 걱정이 커진 것이 이유로 보인다.
결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5월인 만큼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방법’에 대해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임은주 커플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어떤 상황에 누가 어떻게 옷을 입느냐에 따라 옷의 가치가 달라지는 것처럼 결혼 또한 마찬가지라는 생각으로 13년간의 디자이너의 생활을 접고 커플매니저가 됐다는 임은주 커플매니저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방법에 대해 이와 같이 조언했다.
“좋은 배우자를 고르는 방법은 나에게 어울리는 옷을 찾는 것과 다름이 없다. 옷을 살 때도 여러 가지 옷을 입어보고 가격도 비교해 보는 등 다양한 고민을 한 후 선택한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기 위해서도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느껴보는 과정을 통해 나와 잘 맞는 한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이어 “좋은 배우자를 혼자 고르는 것이 어렵다면 결혼정보회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현명한 선택이다. 결혼전문가인 커플매니저가 개별 선호도에 맞춘, 철저한 신원검증이 완료된 상대를 소개시켜줘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고도 나와 잘 맞는 배우자상대를 소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끝으로 “’결혼’은 인생의 ‘행복’에 있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큰 이벤트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배우자를 어떻게 찾는지 고민하는 고객님께 보여지는 프로필도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은 주관적인 코드, 성향, 색 등이 나와 잘 맞는 상대인지 파악할 수 있는 눈을 키워야 한다고 항상 조언한다. 좋은 배우자상대를 소개해 드릴 수는 있지만 고객님을 대신해 배우자를 선택해 줄 수는 없기 때문에 커플매니저의 도움을 받더라도 나와 잘 맞는 배우자를 찾기 위해 커플매니저와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할 것을 추천한다.” 는 말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조언을 해준 임은주 커플매니저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능통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다. 능통한 커뮤니케이션 스킬로 바쁜 전문직군 종사자들? 성향을 빠르게 파악하고 성혼까지 이끌어내는 전문직 성혼 전문 매니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임은주 커플매니저가 재직 중인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 분야의 국가직무능력 표준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커플매니저를 양성하는 국내 상류층결혼정보업체로 2년연속 전문직 성혼율 75%를 달성한 바 있다.
한편, 재혼전문결혼정보회사로도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려표준)이 적용된 특화된재혼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웨딩 시즌인 5월을 맞아 5월 한 달간 방문상담을 완료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선물을 100% 증정하는 5가지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