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수현 뉴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김라현 본부장, JTBC ‘싱포유’ 출연
2017-03-14
조회수 16463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가수 홍경민, 미녀 코미디언 김지민이 진행하는 JTBC ‘싱포유’에서 가수 채연의 리얼 소개팅 도우미로 등장했다.
지난 11일 JTBC 예능프로그램 ‘싱포유’에서는 현직 성형외과 의사이면서 실제 결혼정보업체 회원인 남성 출연자와 가수 채연의 소개팅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김라현 본부장이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일일 커플매니저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소개팅 초반에 어색한 대화를 이어갔으나 김 본부장을 비롯한 패널들의 도움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첫 만남을 마무리했다.
앞서 김라현 본부장은 KBS2TV ‘아침’, MBC ‘생방송 오늘 아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스타, 일반인의 커플매니저로 출연하여 맞선을 주선한 바 있다.
업체 측 관계자는 “자사 남성 회원과 여성 연예인의 맞선 도우미로 활약한 이번 방송을 통해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전문직 회원 확보 경쟁력을 알릴 수 있었다. 방송에서처럼 고객 대상 상담을 통해 회원의 직업, 이상형, 결혼관에 어울리는 이성을 매칭해오고 있다”며 “특히, 지난해부터 강화된 성혼보장제 서비스를 통해 맞선 전후 상담 노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2014~2016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IBA) 은상을 연속 수상하였으며, 2016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에 올랐다. 후기 및 업체 순위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하영 기자 upkorea36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