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2017년의 첫 시작을 맞아, ‘New Year Love start Private Par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유년 새해 첫 프라이빗 파티는 1월 21일(토) 오후4시에 롯데 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이날 법조인과 전문직, CEO 등으로 구성된 엘리트 미혼남녀 16명(남성 8명, 여성 8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은 정장(남성), 원피스 및 드레스(여성)를 입고 입장해야 한다.

참석하려면 노블레스 수현 공식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하기’를 클릭한 뒤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신청자 중 비회원의 경우, 결혼정보업체 신원인증과 함께 간단한 1:1인터뷰를 거쳐야 한다.

노블레스 수현 파티 담당 홍승표 과장은 “초혼 전용 행사로 진행될 첫 프라이빗 파티는 자체 신원인증을 거친 미혼남녀만 참여할 수 있다. 평소 상류층결혼정보회사에 궁금증을 갖고 있었거나 새해를 맞아 새로운 인연과의 첫 만남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회사 가입비 및 순위 바로알기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기독교결혼정보회사, 재혼 서비스 관련 및 무료결혼정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감신문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go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