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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 체결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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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국내최대 아동복지기관 사회복지법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국내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협력사항을 정하기 위한 목적에서 체결됐다.
양 기관은 11일 협약체결을 통해 ‘국내아동지원-한부모 가정 아동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업체 측은 매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가입 수익금의 일부를 정기후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모금 이벤트,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할 방침이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올바른 결혼문화 정립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에 참여한 데 이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 중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 대표는 “많은 회원과 임직원들이 정기후원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사회공헌 협약 체결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서비스 품질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지역발전대상부문 문화나눔대상, 국제비즈니스대상 2관왕에 오른 결혼정보업체다.
정기후원 신청 및 상담에 관한 내용은 결혼정보회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70년에 가까운 세월 동안 국내는 물론 해외 아동을 위하여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권리옹호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2016리우올림픽에서 펜싱 에페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상영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후원을 꾸준히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RPM9] 이진영 기자 (ljs@rpm9.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