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김다인 기자]연애도 SNS로 하는 시대가 왔다. 각종 SNS를 통해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호감을 표하는 일이 일상화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SNS를 통해 연애하는 모습을 그려낸 영화가 개봉하기도 했다.

SNS를 활용한 나 홀로 연애의 진전도가 낮은 경우, 결혼적령기 남녀라면 한 번쯤은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고민해볼 것이다.

하지만 결혼정보업체의 등급 시스템 때문에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결정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또 결혼정보업체별로 가입비가 천차만별이라 결혼정보회사는 상류층 대상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인식도 강하다. 이에,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업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회원 등급표 없는 성혼주의 시스템'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회원 등급표를 배제한 노블레스 수현 만의 ‘성혼중심 서비스’는 회원들의 성혼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다. 결혼정보회사 등급표를 적용하지 않는 시스템을 통해 스펙 위주의 매칭이 아닌 회원의 가치관·가정환경, 성격 등을 아우르는 만남을 기대할 수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실행 중인 성혼중심 서비스는 철저한 신원조회를 거친 후 횟수 제한 없이 이성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시스템이다. 노블레스 수현은 가입 블록 시스템을 운영해 무분별한 결혼정보회사 회원 가입유도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가입 후 최초 매칭을 1주일 내에 진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데, 최대 3주마다 매칭 진행을 유지해 3주 매칭을 진행하지 못할 경우에는 담당 커플매니저에 페널티를 적용하는 등의 정책을 펼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회사의 신뢰도 상승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하면서 약관이 변경될 때마다 매번 업그레이드를 실천하고 있으며, 3일안에 탈회금을 지급해야 하는 의무를 지키고 있다. 여기에 금전거래 같은 불법으로 이뤄지는 DB수집을 금지하는 등 투명한 그린경영 시스템을 도입해 회원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이와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결혼정보업계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결혼서비스, 결혼상담 부분에 개발기관으로 선정돼 결혼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커플 매칭 매니저의 전문 지식을 정립하고 양성하는 국가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이외에도, 노블레스 수현이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이유의 중심에는 의사, 변호사·판사 등을 포함한 다수의 전문직 남성회원과 수려한 외모의 전문직 여성회원 확보가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700여개 기업, 110만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복지 기업 이지웰페어와 업무제휴를 맺고, 대기업(삼성, LG 등)·공기업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결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위상을 반영하듯 업계 최초로 국제경영대회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2014, 2015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지니스대상(IBA)'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또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국가에서 인정받은 결혼정보회사로 인식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수준 높은 결혼정보업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확장된 새로운 공간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확장 이전을 준비 중이다. 노블레스 수현의 결혼정보서비스 상담·이벤트 참여방법, 결혼정보회사 가입비, 초혼,재혼 매칭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www.isoohyun.co.kr) 또는 무료상담전화(02-540-4000)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