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인연을 만나고 싶어하는 계절로 접어들면서 이번 달 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싱글남녀들이 결혼정보회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대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 김라현 본부장은 “지난달 말 여름휴가가 마무리되면서 가입률이 급증하기 시작해 이번 달 중순이 되는 현재까지도 문의 및 가입률의 폭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금연휴 전부터 가입해 연휴기간 동안 이성과의 맞선을 진행하는 고객들이 많다. 연휴 시작 시 맞선을 진행한 회원들은 서로 마음에 들 경우 연이은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 커플이 될 성공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이번 해 특히 가입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추석 연휴기간 동안 특별전담팀을 운영해 연휴 때 가입을 원하는 싱글남녀들에게 특별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14일 밤11시15분에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 김라현 본부장이 출연해 주제에 맞는 미혼남녀 고민들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노블레스 수현(www.isoohyun.co.kr, 02-540-4000)은 ‘2015 국제비지니스대상(IBA)’ 수상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파티를 진행 중에 있으며 기독교결혼정보, 유학파결혼정보, 공무원결혼정보, 30대~40대 재혼정보, VVIP결혼정보, 부모님 전용 상담, 방문상담서비스 등 각 분야별 전문 담당 매니저와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는 특화된 스페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