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다음달 18일 프라이빗한 만남을 원하는 엘리트 미혼남녀들을 위해 ‘프라이빗 썸머 와인 파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성혼을 위한 진실한 만남’을 컨셉으로 와인과 함께 미국 상류층 스탠딩 미팅파티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커플성사를 위해 현장 관리와 애프터 서비스로 품격 있는 만남이 성사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프라이빗 썸머 와인 파티’는 로코코 양식이 가득하고 유럽의 대성당을 연상시키는 롯데호텔 아테네 가든에서 진행되며 법조인, 전문직, CEO, 명문가, 고액연봉 엘리트 남성 8명과 지성과 미모의 매력적인 엘리트 여성 8명씩 참여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파티 담당자 홍승표 과장은 “점차 여름이 되면서 파티 참석에 대한 미혼남녀들의 문의가 많아졌고 특히 직장인 여성들과 전문직 남성들의 참여율이 높다”며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하고 수준 높은 파티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파티를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업계 처음으로 국가에서 인정하는 국회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www.isoohyun.co.kr, 02-540-4000)은 30대~40대 재혼정보 및 기독교결혼정보, 유학파결혼정보, 만혼결혼정보, 부모님 전용 상담, 콜 매니저 서비스 등 각 분야 특화된 전문 매니저와 상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