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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수현, 이미화 커플매니저

  • 2015-04-16

  • 조회수 10191

400쌍 이상을 성혼시킨 '마이더스의 손' 10년이상 경력 베테랑 커플매니저로 고객상담 1순위

 

노블레스 수현 이미화 커플매니저.(사진제공=노블레스 수현)

 


'결혼의 계절' 봄이 다가오면서 자신이 바라는 이상형을 만나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미혼남녀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나이를 불문하고 자신의 짝을 찾길 원하는 싱글들의 마음이 더없이 간절해지는 때다.

 

하지만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이란 그 무엇보다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다. 결혼은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라는 말이 있듯이 그만큼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다.

 

노블레스 수현 이미화 커플매니저는 "결혼은 부모가 절대 대신해 줄 수 없는 삶이기 때문에 본인의 의지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라는 말이 있듯이 평생을 함께할 사람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는 안목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플매니저를 찾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커플매니저의 자질은 '소명의식과 사명감'

 

횟수위주로 가입비가 결정이 되고 만남이 이뤄지는 게 우리나라 결혼정보회사의 현실이다. 당초에 꿈꾸던 이상형과의 만남에 실망했을 경우, 횟수에 묶여 최종적 목표인 '성혼'까지 매칭을 해줄 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결국 결혼정보회사는 원래 책무인 '성혼'의 의무를 다하지 못하게 되고, 회원은 '진정 자신에게 맞는 이상형의 배우자'를 찾을 수 없게 되는 안타까운 사례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성혼주의' 원칙을 표방하고 있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이미화 커플매니저는 매월 평균 6쌍 이상의 성혼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반영하 듯 고객상담 1순위로 지목돼 매일 수차례 결혼상담을 위해 찾는 고객들을 맞이하느라 분주하다. 이달만하더라도 수천만원에 달하는 고액 가입과 다수의 정재계 및 노블레스 회원을 성혼시켰으며 '대한민국 상위 1%'라고 일컫는 상류층 사이에서도 이미 정평이 나 있을 정도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이에 이미화 커플매니저는 "항상 소명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고객들의 실질적인 요구인 배우자에 대한 현실과 이상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만남을 충족시키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막연한 이상형을 찾아주고 이어주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본인과 맞는 배우자를 찾을 때까지 같이 고민하고, 성혼까지 함께하는 것이 고객들에게 어필이 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노블레스 수현 이미화 커플매니저.(사진제공=노블레스 수현)

 


◆결혼정보업체에 대한 인식의 변화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변하고 있다. 객관적으로 보면 결혼을 조금 미루고 생활하는 것이 잘못이 아니며 게다가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도 준비된 결혼을 하는 만혼자들이기에 사회적인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이다.

 

주변 지인들의 소개에도 한계가 있고, 바쁘고 치열한 일상 속에서 결혼을 위한 활동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결혼상대를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만남과의 기회들이 준비돼야 하는데, 이런 경우 만남에서 결혼 성사까지 관리해 주는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사회현상이다.

 

이러다 보니 재벌가 직계 자녀, 정치인, 대기업 등 상류층 사람들도 이제는 상류층 전문 결혼정보회사를 선호하고 있는 추세다. 이들이 선호하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는 일반 결혼정보회사에 비해 신원 인증 절차가 매우 까다로울 뿐 아니라 진행 과정과 보유 인맥은 철저히 비공개 원칙을 고수한다.

 

소위 명문가로 통용되는 상류층그룹은 결혼당사자의 기본 조건도 중요하지만, 부모의 배경도 상당부분 고려하는 점을 감안할 때 일반인들의 결혼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필요하게 된다.

 

이미화 커플매니저는 "상류층을 상대하려면 그들과 비슷한 교육수준과 인품을 갖고 있어야 하며 상류층 문화를 이해해야 수월한 상담이 이뤄진다"며 "노블레스에 해당되는 대한민국 상위1% 회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기까지 고객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까다롭게 요구하는 조건들을 잘 수용해서 진행하다 보니 높은 성혼율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결혼.(사진제공=노블레스 수현)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현대사회에서는 남성여성 모두 커리어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우선시되다 보니 결혼은 우선순위에서 점점 뒤로 미뤄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바쁜 사회생활 속에서 결혼의 인연을 찾기가 결코 쉽지 않다. 이럴 때 옆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조언해주고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는 것이 바로 결혼정보회사의 역할이자 커플매니저가 할 일이다.

 

이미화 커플매니저는 "상담을 받는 고객분들 중에 '조건적 결혼이 되지 않을까'라는 다소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하지만 호감 있는 만남으로 충분한 시간을 갖고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을 키워나간다면 책임 있는 확신으로 결혼에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처럼 결혼에 있어 신중을 기하고 선택의 기로에 서있는 미혼남녀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순간의 선택'과 더불어 '올바른 선택'이 동반돼야 하는 것이 결혼을 앞둔 미혼남녀들의 숙제이자 몫이다. 또한 인생에 있어 결혼을 꿈꾸는 중요한 순간에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게 커플매니저의 역할이다.

 

이러한 미혼남녀들의 니즈를 반영한 노블레스 수현의 프로그램은 한명의 회원을 위해 커플매니저, 매칭매니저, 총괄매니저가 한 그룹을 이뤄 최상의 매칭을 위해 같이 움직이게 된다.

 

특히 블랙라벨, 노블레스 프로그램의 경우 7인의 평가위원회의 까다롭고 신중한 절차를 통해 엄격하게 선발된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고품격 서비스로 소수의 엘리트계층 고객 취향에 맞춘 차별화되고 고급화된 VVIP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미화 커플매니저는 '책임 있는 결혼'을 강조하며 고객의 사소한 말 한마디라도 귀기울여 조건이 아닌 진실된 사랑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대한민국 미혼남녀들을 위해 '사랑의 큐피트'를 자처한 그녀의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에 큰 박수와 응원을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