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은 대한민국 상위 1%를 위한 최상류층 성혼서비스 '플래티넘 골드'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플래티넘 골드'는 국내 내로라하는 노블레스의 성혼을 책임져 온 노블레스 수현이 이른바 '슈퍼리치'라 불리는 초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스페셜 성혼 프로그램이며 가입비가 수천만원 이상부터 시작되는 업계 최고가 프로그램이다.

'플래티넘 골드' 프로그램 가입 시 노블레스 수현에서 제공하는 모든 제휴 서비스 혜택은 물론, 5명의 각 분야 부장급 전문 매니저가 회원의 학력, 집안,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하여 원하는 이상형을 100% 매칭해주는 차별화 된 퍼스트 클래스급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100억원대 이상 자산을 보유한 회원들의 서비스 이용 결과를 토대로 VVIP 결혼정보 서비스를 강화했다.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제로 가정환경, 문화 수준, 가풍 등을 대상자 선정에 반영을 한다거나 VVIP회원들만을 위한 비공개 파티를 제공한다.

또한 VVIP회원들만을 초청해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시크릿 공개구혼을 통해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 경증수 대표는 "상류층은 그들의 사생활 공개를 지극히 꺼리므로 결혼정보회사의 가입에서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프라이빗하게 진행하기를 원하고,그만큼의 품위 있는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을 원한다"며 "이번 서비스 론칭과 함께 VVIP 고객분들이 만족할 만한 최고급 프로그램 마련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노블레스 수현은 노블레스결혼정보회사 1위를 유지하기 위해 고객님들의 행복한 결혼,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올바른 결혼정보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혼서비스 '플래티넘 골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현 홈페이지(www.isoohyun.co.kr)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