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속 수현 뉴스
노블레스결혼정보회사 수현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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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남녀의 결혼관은 점차 다양해지고 있고 프라이빗한 결혼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니즈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노블레스결혼정보회사를 타이틀로 건 업체들이 시장에 많이 진출하고 있다. 노블레스수현도 ‘최상위를 위한 서비스’라는 슬로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노블레스수현은 소수정예를 위한 100% 수작업 매칭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으며, 업계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매니저들을 확보, 고객들과 소통하는 감성매칭으로 성혼율 30%를 달성하며 상류층 결혼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업계 평균 대비 6배 높은 성혼율이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올바른 결혼문화 정착과 상류층 매칭서비스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노블레스수현의 경증수 대표가 있다.
경증수 대표는 한국웨딩산업학회 커플매니저 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의 결혼 세태를 바로잡는 TV토론회(MBC 여성토론 위드)에도 출연할 만큼 열정을 가지고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증수 대표는 “결혼이라는 것은 어쩌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일지도 모른다. 그 중요한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며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이뤄지는 개인의 행복이 곧 나라의 행복으로 연결될 것이라는 꿈과 포부를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업체는 평가위원회의 철저한 인증절차를 통해 엄선된 품격있는 고객들이 꾸준히 회원가입하고 있다. 수현만의 특화된 노블레스 전문 매칭시스템 (NSMS: Noblesse Specialized Matching System)을 활용하여 회원들의 학력, 집안 그리고 사회적 지위 등을 고려한 이상형과 매칭하여 철저하게 프라이빗한 만남을 진행한다”며 상류층에 특화된 매칭시스템에도 자부심을 내비쳤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수현은 연말을 맞이하여 티몬과 제휴로 크리스마스 솔로 파티, 아듀 2013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국경제TV] 한석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