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3월 결혼 예정 성혼스토리 - 오랜 기다림 끝에 내님을 만났네요
2013-02-25
조회수 4657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조** (남) 37세 삼성근무 (2010년 가입)
박** (여) 33세 은행근무 (2011년 가입)
저는 K은행에 근무하는 33살 여성입니다.
학교 다니면서 공부도 열심히 했고 동아리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나름 성실하게 보냈다고 자부합니다.
남자친구를 안 사귀어 본 건 아니지만 꼭 결혼해야겠다고 생각할 만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나이가 차고 결혼하는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가면서 내심 초조한 마음도 있었지만
성격으로나 외모로나 그렇게 밉상은 아니라는 자부심(? ㅎㅎ)도 나름 있었고
정말 괜찮은 남자가 운명적으로 나타날 것만 같은 믿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주위에서 결혼정보회사에 등록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고 권유해 올 때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오죽 변변치 못하면 회사를 통해서 결혼을 할까 하는 마음도 있었고
회사를 통해서 만나는 사람은 어쩐지 진실성이 없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가장 친한 친구가 수현에서 좋은 인연을 만나 결혼을 하고 아주 예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친구의 남편이 조건이나 배경에 비해 아주 소탈하고 괜찮은 사람인 것을 보고
저런 사람 정도면 결혼정보회사를 통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생각이 바뀐 것을 알고 친구는 잘 생각했다고 좋아하며 수현을 적극 추천했지만 나는 여러 회사를 꼼꼼히 알아보고 상담을 했습니다.
내게는 평생에 가장 중요한 인연을 만나게 되는 기회인데 친구 말만 듣고
아무 회사나 결정할 수는 없었죠.
그렇지만 여러 매니저를 만나서 상담해볼수록 친구가 왜 수현을 추천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상호명을 말할 수는 없지만 익히 알려진 회사의 매니저들과 상담을 하면 할수록
나의 결혼 문제를 당사자인 내 입장에서가 아니라 회사 입장에서만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를 상담했던 수현의 K매니저님은 듣기 좋은 말로 나를 설득하려 하기보다는
나의 생각을 이해하려고 애썼고 때로는 언니처럼 따끔한 충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수현에 가입을 했고 몇 차례의 만남 끝에 S그룹에 다니는 지금의 남자 친구를 만났습니다.
꽃 미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서글서글한 인상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만남이 이어질수록 너그러운 품성을 가진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주변분 들도 좋게 봐주셔서
올 3월에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인연을 만나지 못해 마음 고생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
저는 다행히 오래 애쓰지 않고 좋은 인연을 만나게 해주셔서 수현 매니저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매니저님께서 제게 성혼스토리를 써 줄 것을 어렵게 부탁하셨을 때
저는 정말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약간 있었고 (ㅎㅎ) 또 이렇게나마 보답을 드리고 싶었어요.
매니저님 고맙습니다. 아울러 수현 측에도 감사합니다.
결혼하면 제 주장만 고집하기보다 남편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애쓰고
어른들께도 최선을 다하면서 예쁘게 열심히 살게요.
노블레스 수현 임직원 일동은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노블레스 수현은 회원분들의 성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올바른 결혼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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