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결혼식 주례로 대선주자 중 꼽는다면??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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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최민지 기자 =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수현에서는 ‘결혼식 주례로 원하는 대선주자’에 대해 자사회원(5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0일 수현에 따르면 자신의 결혼식 주례로 가장 원하는 대선주자 1위로는 ‘안철수(185명/34.2%)’가 꼽혔다. 식상하지 않은 독특한 주례사를 보여줄 것 같기 때문이라고 응답했으며 안철수는 아직 대선 출마 선언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도를 실감케 했다.
2위로는 근소한 차이로 ‘박근혜(177명/32.3%)’를 꼽았으며, 어머님처럼 인자하게 주례를 봐줄 것 같아 여성쪽에서 표가 많았다고 수현측은 설명했다. 몇 명의 응답자는 은지원에 축가도 들을 수 있을 꺼 같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3위로는 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84명/7.3%)’이 꼽혔다. 법조인 출신답게 깔끔하고 논리정연한주례를 해 줄 것 같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3위로는 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84명/7.3%)’이 꼽혔다. 법조인 출신답게 깔끔하고 논리정연한주례를 해 줄 것 같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4위로는 손학규(41명/4.5%)를 5위로는 김두관(13명/1.8%)을 꼽았다.
결혼정보업체 수현의 경증수 대표는 “이번 조사 결과는 대권과 아무런 관계과 없으며 요즘의 주례문화를 조금이나마 엿보고자 한 설문조사 였다”며 “주례를 해주시는 분들도 식상한 주례사 보다는 신혼부부들이 원하는 주례사를 했을 때 모두에게 행복한 결혼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