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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코드 열풍… 그래도 결혼은 현실이 중요해

  • 2012-05-14

  • 조회수 8706

 “나는 어떡하죠 아직 서툰데 이 마음이 새어나가 커져버린 내 마음이 자꾸만 새어나가” 최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3인조 밴드 버스커 버스커의 ‘첫사랑’이란 노래의 일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이 앨범의 수록곡 대부분이 첫사랑과 같은 풋사과 향기를 내며 음악 팬들에게 낭만과 여유를 선물했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이렇게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영화 ‘건축학개론’과 같이 첫사랑을 주제로 한 문화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첫사랑 코드’가 대중문화 전반을 달구고 있다. 누구나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첫사랑 향수를 그리워한다.

실제로 한 결혼전문업체의 이색 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녀들이 ‘건축학개론’의 이제훈과 수지 캐릭터를 연애하고 싶은 캐릭터 1위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성인 남녀 350명에게 물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관계자는 “대중문화가 9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첫사랑 향수까지 이끌었다”고 말했다.

남자 캐릭터의 경우 ‘건축학개론’의 이제훈에 이어 원칙주의자이자 연애 숙맥인 ‘더킹 투하츠’의 조정석, ‘적도의 남자’ 엄태웅이 근소한 차이로 2, 3위에 랭크 됐다. 여자 캐릭터의 경우 ‘건축학개론’의 수지에 이어 ‘옥탑방 왕세자’ 한지민이 많은 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고, ‘사랑비’의 윤아, ‘패션왕’의 신세경, ‘신들의 만찬’ 성유리가 순위권에 합류했다

 

첫사랑 시기에 대한 조사에서는 남자는 유년시절부터 15세까지가 36%로 가장 많았고, 여성의 경우 남성과 달리 유년시절부터 15세보다 16~20세가 38%로 월등히 앞서 1위를 차지했다.

항간에서는 첫사랑은 첫사랑에 불과하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첫사랑은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 아름답다는 의미다. 따라서 결혼 적령기의 성인들은 지금도 현실의 짝을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 노력 중 하나가 바로 결혼정보업체의 도움을 빌리는 것.

 

결혼정보 전문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만남의 자리를 주선한다는 방침. 나의 연애운 테스트와 무료맞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고, 개원한 의사가 참여하는 무료파티 참여자도 선착순 모집중. 자세한 사항은 수현 홈페이지(www.isoohyu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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