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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이여서 가장 서러웠을때는?

  • 2012-02-14

  • 조회수 24586

 

결혼정보회사 수현 설문, 싱글이여서 가장 서러웠을때는?

 

 
이종은
[이뉴스투데이 = 이종은 기자]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싱글 미혼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싱글이여서 이런 날, 혹은 이럴 때 가장 서러웠다 ” 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먼저, 남자 35%가 “친구들 모임에서 다 결혼하고 싱글인 나 혼자 남았을 때” 로 가장 높았고 여자 38%가 “소개팅에 마음에 안 드는 이성이 나왔는데 상대도 나에게 호감이 없을 때” 라고 답했다.

그 뒤를 이어 남성은  “몸이 아플 때(21%)”, “술 모임 후 커플 뒷 치닥 거리를 하고 혼자 집으로 갈 때 (18%)” , “핸드폰에 이성번호가 많이 있어도 정작 특정 이벤트가 있는 날 전화 한통 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 (16%)” , “소개팅 자리에 나온 상대가 호감이 없고 심지어 다른 테이블의 사람이 더 나아보일 때 (10%)” 로 응답했다.

또한 여성은 “특정 이벤트가 있는 날 동성친구를 만나고 있을 때 (21%)” , “친구들 모임에서 나 혼자만 싱글이여서 나만 챙겨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낄 때(15%)” , “몸이 아플 때 (14%)”, “여름휴가나 겨울휴가 때 커플친구들 사이에 끼여 여행이나 놀러갈 때 (12%)” 로 응답했다.

특히 설문에 참여했던 노블레스 수현의 회원 30살 치과개원의 김모원장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으나 싱글이여서 정말 매순간 서럽고 항상 외롭다 ” 라고 말했다.

또한, 28살 연봉1억의 외국계회사 신모씨는 “날시가 추우면 춥다고 챙겨주는 사람, 식사시간마다 밥 잘 먹었는지 또, 퇴근 잘 했는지 등 일상적인 관심을 너무나 받고 싶다며 연애를 너무 안하니 연애세포가 점점 소멸되어 가는 것 같다며 싱글이여서 문득이 아니라 일상이 항상 외롭고 서럽다 ” 라고 말했다.

또한, “내가 만약 지금 커플이라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때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라는 질문에 남자들은 “근사한 저녁과 교외 드라이브를 하고 싶다”(42%), 고 응답했고, 여성은  “분위기 좋은 곳에서의 둘만의 데이트”(39%) 라고 응답했다.

커플인 연인들은 애인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 보다는 특별이벤트나 선물 등을 원하는 반면, 싱글들은 대체적으로 연인과의 로맨틱한 데이트에 만족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수현의 김라현 본부장은 “ 싱글들은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 더 외로움을 느끼는 것 같더라 그래서 발렌타인 데이나 화이트 데이를 앞두고 미리 소개팅을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았고 특정이벤트가 있는 시기에 회원가입률도 매우 높다 ” 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에서는 싱글탈출을 꿈꾸는 대한민국 싱글남녀에게 무료맞선이벤트 체험서비스 , 국내 명문대 출신 변호사파티, 국내명문대 출신 닥터파티, 회원가입 상관없이 프로포즈 할 수 있는 오픈 프로포즈 등 다양한 이벤트 및 파티를 준비하여  제공하고 있다.

*설문조사형태
개인이메일 또는 홈페이지 자체 설문조사(30%) ,방문조사(60%),전화조사(10%)
설문조사기간 2012년 1월1일 - 2월 6일까지